지난 13일 4만 4000달러를 넘어섰던 비트코인이 14일 4만 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가 현재는 4만 3000달러대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우려 완화 및 미국 인플레이션 예상치 부합으로 반등에 성공 후 횡보를 이어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작년 12월에 진행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2022년 중 금리를 세 차례 인상할 수 있다는 의사를 시장에 전달했다. 이에 조기 금리 인상 우려로 비트코인은 연일 하락하며 지난 10일 4만 달러 아래까지 떨어지며 최근 3개월 하락 추세에서의 최저치를 달성했다.
그 후 지난 11 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양적 긴축은 올 하반기에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상반기 중 조기 긴축을 걱정하던 시장이 반응하여 반등에 성공했다는 의견들이 보인다.
한편, 미국의 12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7.0%를 기록하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4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치에 부합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았다. 이로 인해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이 랠리 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4만 3000원대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실 시장에 지속적인 가격 파동이 존재한다면 누구나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선물 시장이라면 암호화폐 상승장과 하락장 상관없이 큰 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100배 레버리지 선물거래는 원하는 수익을 100배로 늘려주기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100배 레버리지 사용으로 선물 거래 진행 시 1% 마진만으로 주문을 열 수 있다. 예를 들어, 1 BTC를 사용하여 1월 14일에 $46,800의 가격으로 공매도(숏) 주문을 열고 8시간 후 비트코인 가격이 $42,500 일 때 주문을 체결하면 수익은 ($46,800 – $42,500) * 100 BTC / $42,500 = 10.11BTC이다. 이렇게 되면 1000% 이상의 ROI(투자자본 수익률)를 달성하게 된다.
벡스플러스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카르다노(ADA), 도지코인(DOGE), 리플(XRP) 등 다양한 거래 쌍에서 100배 레버리지 선물 거래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선물거래 전문 플랫폼이다. 2018년에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의 100만 명에 가까운 거래자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국제 암호화폐 거래기관 표준 라이선스인 MSB(Money Services Business) 라이선스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벡스플러스 관계자는 “성공한 거래자들은 시장을 분석할 줄 알고, 자신만의 스킬을 갖고 있다. 트레이딩 스킬과 사고방식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데모 계정에서의 연습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벡스플러스 회원들은 모두 재충전 가능한 10 BTC를 무료 받기에 여러 전략을 연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벡스플러스는 “투자금 2배로 늘려주는 거래소”로 거래자들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100% 예금 보너스를 제공한다. 1BTC를 입금하면 2 BTC를 받게 되며 입금 당 최대 10 BTC까지 받을 수 있다. 보너스는 거래에만 사용되며 직접 인출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보너스는 수익은 배로, 리스크는 반으로 낮춰주는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거래를 잠시 쉬고 싶은 거래자들을 위해 최대 21%의 연간 이자율을 누릴 수 있는 비트코인 이자 지갑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같은 횡보장에서 사용하면 안전하게 수익을 즐길 수 있다.
벡스플러스에서 출금 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며 보통 30분 이내로 완료된다. 문의사항이 생겼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온라인 채팅이나 이메일을 통해 고객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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